| '내가예' 이승일, 섬뜩한 악역…신스틸러 등극 |
| 2020. 09.18(금)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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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내가예' 배우 이승일이 악역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승일은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에서 서환(지수)과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김인호 역할을 맡아 등장할 때마다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한껏 높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인호는 극 초반부터 서환과 오예지(임수향)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끝도 없는 무례한 행동들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8회에서는 김인호가 동창회에 등장, 서환에게 시비를 걸어 시한폭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서환과 오예지의 스캔들을 만들어내 서진(하석진)에게 이를 거론함으로써 현제 갈등의 주범으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렇듯 등장마다 신스틸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이승일은 현재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 복학생 권기중 역을 연기, 특유의 허세와 꼰대 연기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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