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광장' 블랙핑크 지수, 요리 서툴러도 자세만큼은 긍정적 [TV온에어] |
| 2020. 09.18(금)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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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광장 블랙핑크 지수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맛남의 광장' 블랙핑크 지수가 특유의 긍정 마인드를 내세우며 요리를 완성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은 특별 게스트로는 블랙핑크 지수가 출연한 가운데, 양구 시래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지수는 김희철과 팀이 돼 양세형, 유병재 팀과의 요리 대결에 나섰다. 지수, 김희철이 시래기로 만들 요리는 시래기 수프. 양구 시래기와 크림소스의 조합이 기대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요리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지수는 칼질에 의욕을 보였지만, 시래기가 잘 썰리지 않아 좌절했다. 이에 김희철이 나섰고, 능숙한 칼질을 뽐냈다. 그린 김희철의 모습에 지수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김희철이 양파를 빠르게 썰자 지수는 "이건 만화에서만 보던 양파 날려 깎기다"라고 진심으로 놀라워했고, 김희철은 "네 옆에 있으니까 내가 백종원 형님이 된 것 같다"라고 즐거워했다.
이후 김희철이 잠시 자리를 떴고, 지수는 양파를 다지기 시작했다. 지수는 전보다 한층 능숙해진 자신의 칼질에 "잘 한다"며 셀프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시래기 수프에서 중요한 점은 시래기랑 양파를 잘게 잘라주는 거다. 그것만 해도 반은 성공이다. 수프에서 큰 양파가 씹히면 화가 나기 때문이다. 잘게 잘렸다고 생각했을 때가 더 잘게잘라야 하는 타이밍이다"라며 혼자서도 기죽지 않고 개인 방송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지수는 재료 양 조절에 실패하며 김희철을 당황시켰지만, "계획대로 되고 있다"라며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요리를 이어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양세형, 유병재는 시래기 삼겹살찜을 만드는 가운데, 과연 승자는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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