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 측, 친오빠 논란에 선 긋기..."금전 및 법률 지원 없다" 강경 대응 예고 [이슈&톡] |
| 2026. 04.21(화) 09:20 |
| ||||
![]() |
| 블랙핑크 지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블랙핑크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 측이 최근 불거진 가족의 불미스러운 논란에 대해 강력하게 선을 그으며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를 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해당 논란은 앞서 16일 채널A가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 A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A씨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의혹이 빠르게 퍼졌고, 설상가상으로 A씨의 아내라 주장하는 B씨가 가정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사태가 커졌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은 변호사는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며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특히 블리수 경영에 가족이 개입했다는 항간의 루머도 강하게 반박했다. 은 변호사는 "아티스트는 블리수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지금까지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후에는 가족 구성원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나아가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또는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세간에 떠도는 블리수를 '아티스트와 해당 인물이 손을 잡고 설립했다'거나 '해당 인물이 블리수의 경영진 또는 대표이사'라는 취지로 온라인상에서 유포되는 소문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은 변호사는 "블리수와 아티스트는 해당 인물에 대해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면서 "앞으로도 그러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으며,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교류나 관여도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게시물 작성·배포 행위, 아티스트의 이름, 초상,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이용하는 행위, 사실 확인 없이 추측성 내용을 기사화 또는 콘텐츠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며 악성 루머 확산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