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미스틱과 재계약 "두터운 신뢰 바탕" [공식]
2020. 09.17(목) 15:46
태항호
태항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태항호가 미스틱스토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7일 "지난 2016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태항호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마쳤다"라며 "드라마, 영화, 연극을 종횡무진하며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태항호가 더욱 활발한 행보를 할 수 있도록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연극 '햄릿Q1'으로 데뷔한 태항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구르미 그린 달빛', '황후의 품격', 영화 '염력', '결백',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예능 '섬총사', '놀면 뭐하니?' 등에서는 순박한 매력을 보여주며 '항블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태항호는 오는 21일 방송될 KBS2 새 예능 드라마 '좀비탐정'에서 흥신소 사장 이성록 역으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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