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드라마어워즈' 임상춘 작가, 작가상 수상 "강하늘·공효진 만난 게 기적" |
| 2020. 09.15(화)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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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드라마어워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임상춘 작가가 작가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녹화 방송이 MBC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객·취재진 비공개로 진행됐다. 진행은 배우 김수로, 그룹 갓세븐 진영, MBC 아나운서 박지민이 맡았다. 이날 국제경쟁 연출상은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탄탄한 스토리,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재치 있는 대사로 특유의 유머와 인간애를 표현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은 임상춘 작가 대신 대리 수상을 했다. 임상춘 작가는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한 줄로 시작한 동백꽃은 우리에게도 답을 알려줬다. 배우들을 만난 게 기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친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그 선한 마음들 덕에 더 큰 위로를 받았다. 묵묵히 진심을 다해 글 쓰는 것으로 내내 보답하겠다. 동백꽃을 피워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서울드라마어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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