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승윤, 굿액션 오디션 합격 "96년생 쥐띠 맞다"
2020. 09.13(일) 20:56
한다다
한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다다' 코미디언 이승윤이 굿액션 오디션에 합격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최종회에서는 송준선(오대환)이 굿액션 새 멤버를 뽑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준선, 오정봉(오의식), 이종수(장원혁)는 박효신(기도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굿액션 2기 오디션을 열었다. 당차게 인사를 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이승윤은 "1996년 생이다. 자연을 좋아한다. 약초를 잘 못 먹어 얼굴이 급격하게 변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윤은 가장 먼저 손을 든 뒤 특유의 개인기를 펼쳤다. 이를 본 송준선은 "준비한 거를 보여줘야 된다. 액션을 보여달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승윤은 "수년간 산에서 단련해왔다. 그 어떤 아픔도 느끼지 못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이승윤은 각목 격파에 나섰다. 하지만 엄청난 고통을 느꼈고, 오디션을 마친 그는 온몸에 깁스를 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이승윤은 굿액션 2기 멤버로 발탁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다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승윤 | 한다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