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트롯’ 준결승 홍경민·황민우 1위, 金 시청률 1위 |
| 2020. 09.12(토)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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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스트롯' 홍경민, 황민우, 끼 넘치는 이들의 재기발랄한 경연이 준결승을 장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준결승전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2부 11.147%의 시청률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종편, 케이블은 물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이 공개됐다. 준결승전은 듀엣미션과 개인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이번 주 방송분은 듀엣미션 현장이었다. 16명이 총 8팀을 이뤘다. 듀엣미션 1위는 홍경민, 리틀싸이 황민우 두 사람이 차지했다. 싸이 '나팔바지'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한 이들은 1000점 만점에 무려 946점을 획득해냈다. 2위로는 921점을 받은 꺾기왕자 박광현,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가 올랐다. 이들은 신중현의 '미인'을 재치 있게 소화해냈다. 이어 3위는 '보이스트롯' 최연소 참가자 김다현, 최고령 참가자 문희경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유지나 '무슨사랑'을 '춘향전' 트로트극장 등으로 재해석해 꾸몄다. 3위는 최연소 참가자 김다현, 최고령 참가자 문희경이 차지했다. 4위는 이소라의 '제발'을 애절하게 열창한 조문근-문용현 팀과 이선희 '인연'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완성한 박세욱-선우 팀이 함께 차지했다. 6위는 와일드카드로 생존한 김창열과 올크라운의 신화 김현민, 7위는 불사조 추대엽과 랩트로트 창시자 슬리피가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8위는 업텐션 선율과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엔쿠스 김성리로 결정됐다. 방송 말미 다음 주 준결승전 개인미션이 예고됐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당겼다. 개인미션, 결승에 진출한 최종 10명은 과연 누구일까.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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