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한해·비투비·이민혁, 오늘(12일) 의무경찰 전역…가요계 컴백 [종합]
2020. 09.12(토) 09:22
로꼬 한해 비투비 이민혁 군대 전역
로꼬 한해 비투비 이민혁 군대 전역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 래퍼 로꼬, 한해 세 사람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

12일 이민혁, 로꼬, 한해 세 사람이 의무경찰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현역에서 전역하게 됐다.

이민혁은 최근 의무경찰 신분으로 현역 마지막 휴가를 나와 있는 상태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자대 복귀 없이 12일 전역하게 됐다.

이민혁은 지난해 2월 7일 입대해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다. 그는 서은광과 이창섭에 이어 그룹 내 세 번째로 전역을 맞게 됐다. 다른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 정일훈은 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다.

로꼬 역시 의무경찰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돌아왔다. 복무 중에도 로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고,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저소득 학생 공부방 모금 공연, 음원 수익 및 대학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선행으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로꼬는 힙합계에서 ‘로꼬’ ‘주지마’ ‘시간이 들겠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놨고, 군 복무를 마친 그가 또 어떤 색깔의 음악을 보여줄지 관건이다.

한해는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미복귀 조기 전역이다. 그는 지난 10일 “드디어 전역입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즐거운 군 생활이었어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했던 박나래, 넉살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민혁, 로꼬 한해 경우 각각 그룹 비투비 멤버로,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힙합레이블 AOMG, 라이머 소속사 브랜뉴뮤직으로 돌아가게 됐다.

세 사람 모두 본업인 가요계로 돌아온 바, 이들의 활약을 향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국방의 의무를 마친 이민혁과 로꼬는 각각 그룹 비투비 멤버로, 그리고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코드 쿤스트, 이하이 등이 소속된 AOMG로 돌아갈 예정. 가요계로 돌아온 이들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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