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양미경, 강은탁 행방불명에 분노 "어딨는 거냐" |
| 2020. 09.11(금)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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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남자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밀의 남자' 배우 양미경이 강은탁의 행방불명 소식에 분노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5회에서는 가족들이 사라진 강은탁(이태풍)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유명(장태훈)과 이태풍은 VVIP파티에 참석했다. 자유롭게 놀기 위해 한유명은 이태풍을 먼저 택시 태워 보냈다. 하지만 이태풍은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내렸고, 한유정(엄현경)은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이태풍을 걱정했다. 이날 한유정, 한유명, 주화연(김희정), 한대철(최재성)은 이태풍을 찾기 위해 집 근처를 수색했다. 하지만 이태풍은 발견되지 않았다. 주화연은 한유명에게 "같이 갔으면 데리고 와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이후 한대철은 이경혜(양미경)에게 연락해 이태풍 실종 소식을 전했다. 병원에 입원해있던 이경혜는 급히 뛰쳐나와 집으로 향했다. 그는 "이태풍 전화도 안 되는 거냐. 택시 연락처도 모르냐. 경찰에 신고는 했냐. 내가 잘 봐달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비밀의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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