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경기도 수원 반찬가게, 전복장부터 소고기 양배추말이까지
2020. 09.11(금) 19:22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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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다양한 메뉴를 파는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반찬가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30년 내공을 자랑하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반찬가게를 방문했다. 이곳은 특별한 손맛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영남 주인장의 요리는 한번 맛보면 절로 수긍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인장은 "30년 넘었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노하우가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매일 잡채, 돼지갈비찜, 닭볶음탕 등 60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손님들에게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손님들은 여러 가지 반찬 중 전복장을 최고의 인기 메뉴로 꼽았다. 주인장은 대파, 황기, 감초, 배, 생강, 양지 등 16가지 재료를 넣어 육수를 냈다. 그는 "양지를 사용하는 가게는 드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인장 딸은 새로운 메뉴를 개발, 이색적인 음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가지의 중앙 부분을 파낸 뒤 야채를 넣은 가지 동그랑땡부터 두부 토마토볶음, 소고기 양배추말이 등을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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