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게임' 이상엽 "첫 MC 영광, 정규 편성 되길 바란다"
2020. 09.11(금) 09:34
인터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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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인터뷰게임'에서 배우 이상엽이 첫 MC 소감을 전했다.

이상엽은 11일 소속사 웅빈ENS를 통해 SBS 교양 파일럿 프로그램 '인터뷰게임'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너무도 부족한 내가 다른 이들의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됐다. 하지만 고민 사연을 보면서 나의 지나온 시간도 돌아보게 되고,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돌아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민을 피하지 않고 직접 부딪힌 출연자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응원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상엽은 "MC가 처음이었는데 잘 이끌어주신 이영자, 김나영 선배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두 분과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내가 느낀 감정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정규 편성이 꼭 됐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상엽은 출연자와 함께 웃고 울며 공감했고, 에피소드에 푹 몰입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출연자의 고민에 진정성 있는 코멘트와 감동을 더하는 목소리로 현실감 넘치는 진행을 선보여 호평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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