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플렉스' 설리 母 "최자와의 연애 반대, 많이 서운해 했다" |
| 2020. 09.10(목)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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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플렉스 설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큐플렉스' 故 설리의 모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0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에서는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이 전파를 탔다. 2005년, 12살 어린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 2009년, 대중들의 큰 관심 속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에프엑스 탈퇴 이후 활동을 이어나갔다. SNS를 통해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목소리를 냈던 설리에게는 악성 댓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다 결국 지난해 10월 14일 설리는 25년의 짧은 생을 마치고 우리 곁을 떠났다. 이날 설리의 모친은 설리에게 악플이 달리게 된 시발점이었던 최자의 열애설 당시 "저는 안 믿었다. 사진을 보고도. 사진이 찍힌 것뿐이고, 과장된 기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설리한테 바로 전화를 해서 물었더니 '응 엄마 사실이야'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설리의 모친은 딸이 최자와의 열애 당시 반대 했었다고. 이에 설리의 모친은 "그때 많이 서운해 하더라"면서 "연락은 이제 간간이 하지만 얼굴 보는 건 단절인 상태에 들어갔다"고 했다. 티파니는 이에 대해 "어딜 가도 글이 올라오고, 사진이 찍히고. 사실 굉장히 평범한 데이트를 하러 가고 싶었던 자리였는데 갑자기 화제가 되고 그러면 너무 힘들 것 같다. 설리는 이제 스무살이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다큐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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