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정형돈, 육아 고민 토로 "쌍둥이 딸 서로 상처 줘"
2020. 09.10(목) 16:47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같은 내 새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방송인 정형돈이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동생들을 위협하는 첫째 금쪽이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엄마는 "첫째가 동생들에게 난폭한 모습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우리 아이들도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켜보는 부모가 불편할 정도"라고 공감했다.

첫째의 문제 행동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그는 셋째 얼굴에 종이컵을 던지며 화풀이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둘째가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런가 하면 엄마의 양육 태도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자녀 간 갈등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첫째보다, 말을 잘 듣는 둘째를 통해서 정리하려고 한다"라고 지적하며 가족 내 희생양 이론을 강조했다. 오는 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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