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김선경♥이지훈, 서로를 향한 결혼관 솔직 고백 [T-데이]
2020. 09.09(수) 15:21
우다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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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다사3'에서 배우 김선경과 이지훈이 서로를 향한 결혼관을 고백한다.

9일 첫 방송되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김선경과 이지훈이 한집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선경과 이지훈은 로맨틱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를 향한 결혼관을 밝혔다. 이지훈은 9명의 조카, 18명의 식구가 함께 사는 대가족임을 전하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었지만, 최근 마음이 열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하게 된다면 우직한 머슴처럼 살 의향이 있다. 아내를 집에서 쉬게 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김선경을 흐뭇하게 했다. 결혼 경험이 있다고 솔직히 털어놓은 김선경은 "상처가 있다 보니 새로운 시작을 포기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선경은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하기보다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면 좋겠다"라며 "감당하지 못할 일을 많이 겪었다"라는 말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깊이 숨겨둔 김선경의 고백은 이날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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