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때아닌 '미스터트롯' 톱6 불화설에 곤혹→적극 해명 "행복하다" [이슈&톡]
2020. 09.09(수) 14:30
정동원
정동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14)이 악성 누리꾼들의 도넘은 추측성 루머에 곤혹을 치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정동원이 TV조선 '미스터트롯' 톱6 내에서 불화를 겪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떠돌았다.

불화를 제기한 이들은 "멤버들과 정동원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과 함께, 톱6 멤버들이 정동원에게 장난치는 것을 보고는 "막내인 정동원을 괴롭히는 것 아니냐"는 터무니없는 추측까지 제기했다.

이에 정동원은 8일, 이 같은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정동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요즘 저와 관련해서 형들하고 장난하는 것을 가지고 이상한 말들로 형들과의 사이를 안 좋게 만든다"며 "제발 저에 대한 나쁜 얘기들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외에 확실하지 않은 얘기는 하지 말아 달라"고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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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동원은 이후 앞선 게시물을 삭제한 뒤, 다시금 글을 게재하며 불화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그는 "저는 톱6의 막내로 삼촌 형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모습에 오해가 있기도 한 것 같다"며 "저는 삼촌 형들의 사랑과 보살핌이 너무나 고맙다. 항상 즐겁게 해주고, 힘이 나게 한다. 앞으로도 삼촌 형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렇듯 정동원이 이 같은 루머를 접하고 해명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자 팬들 역시 큰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 이에 많은 팬들은 정동원의 SNS에 올라온 게시글에 "동원아 사랑해" "동원아 응원해" 등 따뜻한 격려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로 입상했다. 지난달 말에는 선화예술중학교 관악군 전입학 재취학 전형 시험에 합격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정동원이 학업과 함께 예술인으로서의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뉴에라 프로젝트, 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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