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코로나19로 미복귀 전역 "너무나 즐거웠던 군생활" [전문]
2020. 09.09(수) 11:29
한해
한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한해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한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전역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미복귀 조기 전역이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즐거운 군생활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사랑한다. 마지막은 우리 부대 짬 타이거랑 사진 찍어보려고 했다. 하지만 실패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해의 군생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해는 지난해 2월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특히 그는 지난달 8.15 광화문 집회 근무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도 했다. 한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는데, 음성 판정받았다. 걱정 말아라"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한해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앗싸~~~ 드디어 전역 (코로나 19로 인한 미복귀 조기 전역) 입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즐거운 군 생활이었어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은 우리 부대 짬 타이거랑 사진 찍어보려고했는데 실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해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한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