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43kg→38kg 저체중, 너무 힘들고 괴로워"
2020. 09.09(수) 09:18
신민아
신민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체중은 40~42kg이다. 원래도 저체중이었지만, 스트레스와 밥을 먹지 못해 네이버 프로필에 기재된 38kg가 됐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43kg까지 열심히 늘렸는데 다시 너무 힘들어서 35kg까지 빠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후 병원에서 준 식욕촉진제를 먹으며 현재 39kg까지 다시 찌운 상태다. 정말 힘들다. 열심히 먹고 노력해도 1kg 증량된다. 그래서 더 노력했다. 오늘도 잠을 못 잤다. 너무 힘들고 괴롭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신민아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사실을 밝히며, 아이러브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WKS ENE는 신민아의 주장을 반박,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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