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굿즈 불량 발생→소속사 신속 대처 "전량 교환" [이슈&톡]
2020. 09.08(화) 13:23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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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일부 굿즈가 불량으로 확인돼 소속사 측은 전량 교환 조치를 공지하며 신속 대처에 나섰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7일, 방탄소년단의 공식몰인 위버스샵에 "'BTS 방방콘 더 라이브'의 공식 상품인 'Portable Charger'(보조배터리)에 일부 불량품이 발생하여 관련 안내드린다"라는 입장문을 게재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6월 비대면 공연인 'BTS 방방콘 더 라이브'을 개최하며 굿즈를 공개했다.

그러나 굿즈 중 하나인 보조배터리에서 결함이 발견돼 구입한 팬들의 불만이 쏟아진 바다. 불만을 제기한 팬들에 따르면, 보조배터리가 찌그러지고 미세하게 파손돼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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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해당 문제에 대해 "제조사 생산 라인 공정의 문제로 배터리 본품 중 일부에 불량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관 및 기능상 불량 여부에 상관없이 원하시는 경우 전량 교환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량품 발송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서 '핫 100' 차트 진입과 동시에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올랐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를 모두 석권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오후 9시 NBC TODAY 시티 뮤직 시리즈(Citi Music Series), 17일 오전 9시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19일 오전 10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차례로 출연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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