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아내 박애리와 전략적 결혼? 절대 NO 사랑하는 사이" 강조
2020. 09.06(일) 19:43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팝핀현준이 출연해 춤 실력에 가려진 노래실력을 여실히 뽐낸 가운데, 주위의 오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를 위협할 초특급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숨은그림찾기에 패한 지뢰찾기의 얼굴이 공개됐다. 그는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을 선곡해 화려한 솔로 무대를 꾸몄고, 이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다름 아닌 스트리트 댄스 역사의 산증인 팝핀현준이었다. 이어 그는 클래스가 다른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며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소품을 활용한 고난도 마임을 선보여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팝핀현준은 "춤이 아니라 노래를 하고 싶었다. 춤도 추지만 노래도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내와의 결혼을 의심하는 분이 있다"는 오해에 대해 "결혼식을 공연으로 만들어서 했는데, 결혼식을 보시고 축하한다는 동시에 이 공연 전체를 얼마에 섭외할 수 있냐는 문의가 많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후 많은 분들에게 결혼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됐는데,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둘이 만나면 행사 많이 할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 결혼한 게 아니냐고 하더라. 절대 아니고, 사랑해서 결혼한 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내 박애리 | 팝핀현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