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인가?"…'한다다' 이상이♥이초희, 집 문제 갈등 해결
2020. 09.05(토) 22:0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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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와 이초희가 집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93, 94회에서 윤재석(이상이)은 송다희(이초희)이 신혼집 구하는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이날 윤재석과 송다희는 신혼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에 윤재석과 송다희는 각각 장모 장옥분(차화연)과 최윤정(김보연)을 만나 설득에 나섰다.

이후 윤재석과 송다희는 웨딩드레스 피팅 이후 집 문제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나눴다.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우리 엄마 만날 생각을 어떻게 했느냐. 아주 구워 삶아놨더라. 은근 여우다"라고 했다. 이에 윤재석도 송다희가 장옥분을 만난 것을 언급했다.

이에 송다희는 "그럼 쌤쌤인가?"라고 했다. 이를 들은 윤재석은 "쌤쌤인가? 아니 부창부수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재석은 "내가 최대한 양보하겠다"면서 "취향과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건데 이런 취향 차이가 없을 수 없지"라고 했다.

이와 함께 부창부수 뜻이 화제다. 부창부수는 남편이 노래하면 아내가 따라 함. 남편이 어떤 일을 하고 나서면 아내는 그 일을 도와가며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는 부부를 가리키는 말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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