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무감정증 주원 각성, 김희선 향한 아픈 눈물
2020. 09.04(금) 23:20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배해선 3회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배해선 3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앨리스’ 주원, 김희선 향한 애절한 감정이 폭발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백수찬) 3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박진겸(주원), 박선영(김희선), 유민혁(곽시양), 김도연(이다인), 고형석(김상호), 석오원(최원영), 김동호(이재윤), 오시영(황승언), 태이 아버지(최정우), 윤종수(최홍일), 태이 어머니(오영실), 하용석(정욱), 김인숙(배해선), 이세훈(박인수), 김정배(민준호), 기철암(김경남), 홍정욱(송지혁), 최승표(양지일), 정혜수(김선아), 정기훈(이수웅), 태연(연우), 은수 엄마(오연아), 양홍섭(이정현) 등 인물관계도, 판타지가 그려졌다.

이날 박진겸은 엄마와 똑같이 닮은 윤태이를 만날 때마다 목 뒤를 보면 안 되겠냐고 간청했다. 윤태이는 그런 박진겸 정체를 알 리가 만무했고, 진겸을 경계하기에 바빴다.

그런 태이는 시간 여행 존재를 생각해보기 시작했고, 형사인 박진겸을 직접 찾아갔다. 무감정증인 진겸은 감정이 복받친 나머지 결국 태이를 보고 눈물을 쏟고 말았다.

누구보다 진겸을 잘 알고 있는 친구 김도연은 진겸의 남다른 변화를 포착하며 이상한 위기에 사로잡혔다. 태이, 진겸은 어떻게 관계를 맺어나가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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