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윤아·민이, 마린보이 박태환과 수영장 데이트 [T-데이]
2020. 09.04(금) 13:30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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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스토랑'에서 배우 오윤아와 민이 모자가 박태환을 만난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와 민이와 함께 박태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오윤아는 이른 아침부터 아들 민이와 함께 한 수영장으로 향했다. 이곳은 박태환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까지도 걱정 없이 편하게 수영할 수 있도록 직접 설계에 참여한 곳이다.

평소 민이의 팬이라는 박태환은 민이처럼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노개런티의 재능 기부로 이번 '편스토랑'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수영 전 박태환은 민이를 만나자 "올림픽 때보다 더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태환은 물속에서 민이를 꼭 껴안고 민이의 눈높이에서 물놀이를 해주며 세심하게 컨디션을 살폈다. 이에 민이는 박태환의 자상함에 푹 빠져 그에게서 안긴 채 떨어지지 않고 뽀뽀 세례를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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