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신2' 남진 "무명 후배들 마음, 누구보다 잘 안다" |
| 2020. 09.03(목) 11:12 |
| ||||
![]() |
| 트롯신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신2' 가수 남진이 무명 후배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측은 3일 남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1965년 데뷔한 남진은 '님과 함께', '미워도 다시 한번', '빈잔', '둥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한 국민가수다.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니던 20대부터 원로가수가 된 70대까지 꾸준히 현역 가수로 활동하며 가요계 역사의 증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남진에게도 무명시절은 있었다. 그렇기에 남진에게 '트롯신2' 참가자들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그는 "오디션 지원자들이 이미 데뷔한 트로트 후배들이다. 나도 첫 앨범 내고 방송을 한 번도 못했던 무명시절이 있었다. 지금 후배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데뷔 55주년이지만 아직도 트로트를 공부 중인 부족한 선배다. 그래도 사명감을 가지고 후배들이 후회 없이 최고로 멋진 무대를 할 수 있도록 힘이 돼주고 싶다.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롯신2'는 무대가 절실한 무명 가수들에게 무대와 이름을 찾아주는 신개념 오디션이다. 남진,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경력 도합 222년의 트롯신들이 후배들을 위해 원포인트 레슨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9일 밤 9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