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로부부' 노윤 작가 "본격 19금 예능, 실제 녹화본 수위 훨씬 높다" |
| 2020. 09.03(목)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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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윤 작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애로부부' 노윤 작가가 실제 녹화본 수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SKY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측은 3일 노윤 작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방송계의 히트 메이커로 불리는 노윤 작가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히든싱어' 등의 주역으로서 '애로부부'가 화제몰이를 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애로부부'는 최근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윤 작가는 이러한 관심에 대해 "널리 알려진 '사랑과 전쟁' 이후 거의 10년간 드라마 형태가 없었다. 시청자들이 그런 형태의 프로그램 향수가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부부들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방식을 위해 실제 부부가 출연하는 '속터뷰'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본격 19금 예능프로그램은 우리가 처음인 것 같다. 시청률이 좀 낮게 나와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요즘 부부 문제를 다룬다고 해 놓고 정작 수위 때문에 리얼함이 떨어져선 안 된다고 봤다. 솔직하게 말해 주신 사례 제공자들의 진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노윤 작가는 "앞으로 부부간의 애로사항이 될 만한 건 다 다룰 예정이다. 다루는 방식에서도 다양한 변주를 할 생각이다. 지금은 드라마와 인터뷰 형태지만 이 방식 외의 것들도 고민하고 있다"라며 "실제 녹화본은 지금 방송되는 것보다 수위가 높고 솔직하다. 더 많이 봐주셔야 우리가 더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할 수 있다"라고 시청자의 응원을 당부했다. 예능의 판을 파격적으로 깨고 있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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