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소정 앵커 "아침에 나오니 어색, 정말 떨린다"
2020. 09.03(목) 08:59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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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이소정 앵커가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KBS 시청자 주간 우리, 함께'에서는 최불암, 샘해밍턴, 도경완, 이소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현재 이소정은 'KBS 뉴스9' 메인 엥커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매일 밤에 뵙다가 아침에 나오니까 정말 어색하다. 뉴스할 때는 안 떠는데, 지금은 너무 떨린다. 당황스럽고 어색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소정은 태풍 마이삭에 대해 "새벽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하지만 바람, 비 심한 곳이 많다. 조심하셔야 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도경완은 "뉴스 보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소정은 어렸을 때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다. 어른들이 항상 기자를 하라고 하셨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대학교 때 방황을 했다. 꿈을 잊어버리고 살았다"라며 "아르바이트를 몇 년 동안 해서 모은 돈으로 해외 연수를 떠났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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