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조하나, 가수 유미 나이·노래 호들갑 “좋아해” [종합] |
| 2020. 09.02(수)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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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 제주도에 들이닥친 조하나, 나이 40대답지 않은 소녀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가 가수 유미, 최용준, 신효범, 박선영, 강문영 등과의 다정한 ‘케미’를 과시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 최성국, 최민용, 강문영, 조하나, 안혜경, 구본승, 강경헌, 김혜림, 김부용, 박선영, 브루노, 김선영, 가수 양수경, 신효범, 김도균, 새친구 노래 ‘마리아’ 가수 유미, 최용준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하나가 제주도 숙소에 뒤늦게 도착했다. 스케줄을 마치고 온 그는 여전히 밝은 웃음을 과시하며 마침 세수를 하러 나온 가수 유미와 만났다. 유미는 조하나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했고, 조하나는 유미를 다정하게 대하며 행복해했다. 조하나는 잠든 박선영, 강문영 등을 살갑게 깨우며 “새친구 아침에 와 있어서 인사했다”라고 수줍어했다. 조하나는 마치 여동생처럼 박선영, 강문영에게 끝없이 말을 걸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했다. 조하나는 유미 노래 ‘마리아’ ‘별’ 등을 검색하며 유미의 존재를 알아챘다. 조하나는 유미 노래 ‘별’을 들으며 “나 이 노래 알아. 너무 좋다. 너무 많이 들었다”라며 유미의 보이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침을 적시는 유미의 보이스가 또 한 번 ‘불타는 청춘’ 여운을 증폭시켰다. 조하나는 무대에 오르는 무용가로서 무대에 오르지 못하면 마음이 허전한 기분을 이해한다며, 유미와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 조하나는 자신을 반기는 신효범 언니와도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새로운 친구 가수 최용준 역시 조하나와 안면을 텄다. 수줍은 조하나는 처음엔 최용준을 피하다가, 김혜림 도움으로 다정하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브루노의 아픈 인생 경험도 공개됐다. 브루노는 이날 집 사기 당한 경험을 고백하며 “1년간 제가 월세를 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조속히 독일로 가야만 했다. 하지만 브루노는 “지금은 독일에 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지금 가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잖냐”라며 한숨을 쉬었다. 구본승, 최성국은 브루노의 그런 속사정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좋은 날이 올 것이라며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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