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연매출 35억 중고차 사장, 비대면 거래 가능…손님들 "신뢰 높다"
2020. 09.01(화) 21:23
서민갑부
서민갑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민갑부' 연 매출 35억의 중고차 사장이 소개됐다.

1일 밤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중고차 시장에서 연 매출 35억 원을 올린 갑부 임재성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중고차 판매 15년 차에 접어든 재성 씨의 상사는 한 주에 판매되는 차량만 20대가 넘을 정도로 전국 팔도에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자동차를 직접 보지 않고 온라인 정보만으로 믿고 구매하는 비대면 거래가 이뤄져 많은 이들이 그를 찾고 있다.

특히 허위매물과의 전쟁을 선포한 재성 씨는 2012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허위매물의 실태를 알리고, 사건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까지 도움을 준 피해자만도 600여 명이고 돌려받은 금액이 30억 원에 달할 정도다.

재성 씨가 손님을 부르는 또 하나의 비결은 바로 고등학교 시절 취득한 자동차 정비기능사 자격증이다. 그는 이를 활용해 차량을 사고팔 때 엔진, 미션부터 작은 부품까지 꼼꼼히 점검한다.

또한 공업사로 차를 옮겨 차량을 리프트에 올려 손님들에게 하부를 직접 보여주며 세세하게 설명하는 일도 빼놓지 않는다. 이렇다 보니 한 번 다녀간 손님의 재방문은 물론, 주변의 추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손님들은 재성 씨에 대해 하나같이 "워낙 신뢰가 되는 곳"이라며 입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민갑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