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프로필서 인스타 삭제…박서원 불화설 묵묵부답
2020. 08.31(월) 10:57
조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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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포털사이트 네이버 프로필 안에 게재돼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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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경된 조수애의 네이버 프로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다.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의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된 조수애의 네이버 프로필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27일 박서원과 조수애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모두 삭제됐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팔로잉도 취소한 상황. 이에 일각에서는 이상 기류가 포착되자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박서원과 조수애 측은 불화설에 대해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박서원과 조수애의 결혼 소식은 지난 2018년 11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그해 12월 신라호텔에서 친지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1월 조수애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2019년 5월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한 조수애는 뉴스부터 각종 예능, 교양프로그램에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박서원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 JTBC에서 퇴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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