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VMA' 베스트 그룹·K팝 2관왕…'다이너마이트' 무대 기대↑
2020. 08.31(월) 09:41
방탄소년단 VMA 다이너마이트 무대
방탄소년단 VMA 다이너마이트 무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VMA'가 31일 시상식 전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먼저 공개한 베스트 그룹(BEST GROUP),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베스트 그룹상 수상과 관련, 사전 촬영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아미(팬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상을 받은 2개 부문 이외에도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 본 시상식에서 결과가 발표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신곡 '다이너마이트' 첫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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