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허재, 칠게때 발견 "튀겨 먹고 싶을 정도"
2020. 08.29(토) 21:56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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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전 농구감독 겸 방송인 허재가 칠게때를 발견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코리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멤버들이 외딴섬에 도착해 살아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딴섬에서 식재료를 찾던 멤버들은 사과와 비슷한 열매를 따 맛봤다. 박세리는 "사과 맛은 난다. 근데 안 익었다. 정말 떫다"라고 말했다. 허재도 입에 넣은 뒤 바로 뱉으며 "정말 떫다"라고 말했다.

바다로 내려온 박세리는 곳곳에 있는 알사탕 급 고둥을 보고 빠르게 주워 담았다. 그는 "색깔이 특이하다. 모양도 모두 다르다. 먹는 걸 찾는 게 정말 힘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 순간 허재는 게때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고둥 줍듯 게를 잡았다. 허재는 "마침 썰물 때라 칠게가 많았다. 반갑더라. 배고파 죽겠었는데 튀겨 먹고 싶을 정도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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