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양세찬, 유재석과 팽팽한 기 싸움 "매니저 할 생각 없다"
2020. 08.29(토) 18:42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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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인 양세찬이 환불원정대 매니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제작자 지미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함께할 매니저 채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보적 비주얼로 등장한 지미유는 매니저 면접에 나섰다. 첫 번째로 등장한 후보는 양세찬이었다. 지미유는 양세찬에게 명함을 건네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를 본 양세찬은 "대표님이시구나"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지미유는 "제가 이번에 제작하는 환불원정대가 있다. 매니저 면접 때문에 오신 거다. 친형 양세형이 추천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나는 매니저 할 생각 없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미유는 양세찬에게 커피를 타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때 양세찬은 지미유가 타 준 커피에 대해 "정말 못 타는 것 같다. 거의 냉국이다. 밍밍하다 못해 맛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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