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子 주원, 섬뜩한 무감정증 연기 폭발
2020. 08.28(금) 22:31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배해선 첫 방송 1회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배해선 첫 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앨리스’ 배우 주원, 그가 섬뜩한 무감정증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백수찬) 첫 방송 1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박진겸(주원), 박선영(김희선), 유민혁(곽시양), 김도연(이다인), 고형석(김상호), 석오원(최원영), 김동호(이재윤), 오시영(황승언), 태이 아버지(최정우), 윤종수(최홍일), 태이 어머니(오영실), 하용석(정욱), 김인숙(배해선), 이세훈(박인수), 김정배(민준호), 기철암(김경남), 홍정욱(송지혁), 최승표(양지일), 정혜수(김선아), 정기훈(이수웅), 태연(연우), 은수 엄마(오연아), 양홍섭(이정현) 등 인물관계도, 판타지가 그려졌다.

이날 시간 여행을 통해 박선영 몸에서 태어난 아이, 박진겸의 독특한 캐릭터성이 공개됐다. 그는 감정을 관할하는 뇌의 일부분이 작은 일명 무감정증이었다.

진겸은 어린 시절부터 잠자리, 토끼 등을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었다. 고등학생이 된 박진겸은 섬뜩하고 표정이 없는 학생이었다. 한 여학생이 자살한 가운데, 다른 친구는 박진겸이 그 여자를 밀어버린 것이라 증언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배우 주원은 표정 없는 얼굴로 서늘한 면모를 연출했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얼굴의 그는 판타지극과 제대로 어우러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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