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강은탁·엄현경·이채영 주연, 9월 7일 첫방송 [공식]
2020. 08.28(금) 16:52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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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비밀의 남자'가 베일을 벗었다.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측은 28일 "첫 방송일을 9월 7일로 확정했다"라며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등 화려한 연기 군단의 활약을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비밀의 남자' 측은 이날 이태풍(강은탁)과 한유정(엄현경)이 비극적인 상황과 맞닥뜨리는 모습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첫 장면에서는 카페에서 일하는 한유정과 함께 일하며 아이 손님과 즐겁게 놀아주는 이태풍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한유정의 모습과 환자복 차림으로 괴한들에게 쫓기고 차량 사고를 당한 뒤 물에 던져지는 이태풍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비밀의 남자' 측은 "순수 결정체인 이태풍과 한유정은 존재만으로도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하는 커플이다. 하지만 주변의 음모로 비극적인 운명과 맞닥뜨리게 될 예정이다. '비밀의 남자'만의 애절한 사랑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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