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사우나 방문 코로나19 확진자에 분노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냐"
2020. 08.28(금) 13:30
하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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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하리수가 사우나를 방문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게 분노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왜 이러는 거냐. 진짜 일부러 병을 퍼트리려고 그러는 거냐. 그냥 제발 혼자만 당해라. 왜 다른 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는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진짜 이해할 수 없다. 남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수많은 곳이 폐쇄되고 자가격리 및 무서운 병에 걸릴 수도 있다. 옛말에 틀린 말 하나도 없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정말 와 닿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하리수는 도 넘은 일부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실태에 분노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는 지난 25일 일부 확진자들의 추태를 담은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진짜 국민의 세금으로 병 치료하는 게 너무 아깝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리수는 "코로나19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건 아니지만, 치료를 받으면서 최소한의 매너는 좀 지켜야 되지 않냐. 정말 싫다. 이기주의자들 같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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