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가 될 순 없어' 김학래♥임미숙, 첫 출연부터 '아슬아슬' 다툼 |
| 2020. 08.28(금)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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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가 될 순 없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첫 출연부터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인다. 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코미디언 2호 부부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학래는 일어나자마자 침구를 '칼 각'으로 정리, 아침식사도 반듯하게 정렬해 먹으며 각에 죽고 각에 사는 '김각래'의 모습을 뽐냈다. 반면 뒤늦게 일어난 임미숙은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며 독보적인 발랄함을 자랑, 극과 극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중식당에 출근한 임미숙은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과 친근하게 이야기하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학래는 카운터에 서있다 홀연히 사라져 임미숙의 화를 돋웠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간당간당한 부부 싸움은 계속됐다. 임미숙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김학래의 전화기를 이용하려 했지만, 김학래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기어코 본인이 직접 걸었다. 이에 임미숙은 "비밀 없기로 각서까지 썼잖아"라며 수십 장의 각서 뭉치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임미숙은 스튜디오에서 김학래의 여러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연부터 공황장애 때문에 아들과 여행 한 번 못 갔던 설움을 토해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학래와 임미숙의 역대급 일상은 3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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