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육대' 실내 경기 전면 취소 결정…"여러 변수 고려 중" [공식] |
| 2020. 08.28(금)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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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20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실내경기를 전면 취소했다. MBC 측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 사회적 분위기와 코로나19의 위험성으로 기존의 체육관에서 하던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종목을 전면 취소했다"면서 "실외에서 진행 가능한 두 종목은 방역과 인력 최소화,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별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안전한 방역과 관리 아래 야외에서 인력 최소화로 진행 가능한 두 종목 e-스포츠와 dog-스포츠(어질리티)는 그동안 출전을 준비해온 선수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을 고려해 현재 개별적인 프로그램으로 단독 편성을 논의 중이다. 이와 관련해 MBC 측은 "e-스포츠의 경우 출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이에 각자의 공간을 분리해 상황에 맞춰 방역 된 부스에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dog-스포츠의 일종으로 올해 처음 신설된 종목인 어질리티 역시 반려견과 함께 하는 장애물 경기로 야외에서 철저한 방역과 선수 간 거리두기 실천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MBC 측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여러 변수를 고려하고 있다"며 "야외 녹화시에도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출연자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육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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