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100점 김수찬에 패배→본선 진출 실패 |
| 2020. 08.27(목)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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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이찬원이 박상철의 '울 엄마'로 97점을 받았지만, 김수찬에 무릎을 꿇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확장판 특집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으로 지난 예선전에서 본선으로 진출한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신성이 명승부를 펼쳤다. 이날 마지막 본선 티켓을 두고 대구 대표 이찬원과 전라도 대표 김수찬이 맞붙었다. 먼저 이찬원은 자신과 인연 깊은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 사는 시청자를 골랐다. 시청자는 전화를 받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당첨자는 '사랑의 콜센타'에 전화를 건 이유에 대해 "한 달 동안 죽을 만큼 몸이 아팠다. 이 나이까지 살면서 효도 한 번 못 해 드렸는데, 엄마가 보고 싶었다. 엄마도 노래 좋아하셔서 이찬원의 노래로 효도하고 싶었다"라며 박상철의 '울 엄마'를 신청했다. 이찬원은 마지막 본선행이 달린 무대인 만큼 애절한 감정을 담아 노래를 불렀다. 무대를 마친 이찬원은 최종 점수 97점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맞서 김수찬은 김수희의 '정거장'을 요청받고 열창했다. 그는 100점을 받았고, 결국 이찬원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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