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미스터트롯' 콘서트 출연 어려워지나? 학교 측 '타 활동 금지'
2020. 08.27(목) 17:49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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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에 합격한 정동원이 학업과 더불어 방송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활동에 제약이 걸릴 전망이다.

27일 정동원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정동원 군은 8월 26일 선화예술중학교 편입시험에 합격하여 앞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게 된다"며 "정동원 군은 지금까지와 같이 음악 활동과 방송을 병행하며 학업에도 더욱 충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특기인 색소폰으로 시험에 응시해 선화예술중학교 음악부 관악 부문에 합격한 바. 하지만 선화예술중학교 교칙에 따르면, 학생은 전공에 따른 콩쿠르 이외 다른 활동은 금지된다.

교칙대로라면 정동원은 입학한 9월부터는 출연 중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아내의 맛' '미스터트롯 콘서트' 등 출연에 제동이 걸리는 셈이다.

과연 정동원이 어떤 방식으로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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