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옥상 위에 오른 주원 포착, '경계 가득' 눈빛
2020. 08.27(목) 16:43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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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앨리스' 주원은 왜 옥상에 올라갔을까.

28일 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강철규)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로, 극중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인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27일 '앨리스' 제작진은' 옥상 위에 홀로 선 주원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선천적 무감정증인 만큼, 옥상 위에 선 주원의 표정에서는 어떠한 감정도 찾아볼 없다. 그러나 곧 눈빛을 차갑게 번뜩이고 있어, 그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앨리스' 제작진은 "내일(28일) 방송되는 '앨리스' 첫 회에서 주원은 혼자 옥상에 올라간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는 이후 극중 주원과 김희선이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매우 중요한 장면인 만큼 주원의 강력한 집중력과 연기력이 빛날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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