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측 "박은빈X김민재, 감성 케미 최고"
2020. 08.26(수) 13:08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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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이 배우 박은빈과 김민재의 케미를 칭찬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측은 26일 박은빈과 김민재의 묘한 인연의 시작을 알리는 만남을 공개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시청자들의 잠들어 있는 감성을 깨울 클래식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박은빈과 김민재, 두 대세 배우의 조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은빈은 바이올린을 전공한 늦깎이 음대생 채송아 역으로, 김민재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박준영 역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과 김민재는 공항에서 우현이 마주친 듯하다. 서로를 발견하고 의식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어색한 기운이 흐르고 있다. 눈이 마주치자 수줍게 웃음을 터뜨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질거리게 만드는 설렘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한 채송아와 박준영이 서로 감정을 공유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라며 "박은빈과 김민재가 수줍고 설레는 이들의 시작과 관계를 잘 짚어내 현장에서 최고의 감성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아련한 인연이 시작될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31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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