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CP "'라스트 찬스' 차별점? 참가자 평가 NO, 성장 기대"
2020. 08.26(수) 11:52
곽승영 CP
곽승영 CP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신이 떴다' 곽승영 CP가 다른 트로트 오디션과 차별되는 매력을 전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측은 26일 곽승영 CP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트롯신이 떴다'는 오는 9월 9일 새 프로젝트 '라스트 찬스'로 새롭게 돌아온다. '라스트 찬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름도, 무대도 잃어버린 무명 가수들에게 이름을 찾아주는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이에 대해 곽승영 CP는 "촬영 중 트롯신들이 후배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에서 시작됐다. 코로나19로 각종 행사와 공연까지 취소되며 무대를 잃은 수많은 무명 가수들에게 무대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라며 초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트롯신이 떴다' 제작진은 다섯 단계의 오디션을 걸쳐 무대가 간절한 무명 가수 30팀을 추렸다. 곽승영 CP는 후배들을 직접 도와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트롯신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모든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의하셨다. 실제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에는 후배 참가자들을 '내 새끼'라고 생각하며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열심히 가르치고 계신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곽승영 CP는 다른 트로트 오디션과 차별점에 대해 "트롯신 6인이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심사위원이 아닌, 선생님이 돼 특급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후배 가수들의 케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트롯신이 떴다'는 이날 결방하며, 다음 주 9월 2일부터는 한 시간 앞당겨 수요일 밤 9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새 프로젝트 '트롯신이 떴다 - 라스트 찬스'는 오는 9월 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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