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나의 판타집' 출연 소감 "내 마음의 공간이 커야 행복한 법" [TD#]
2020. 08.26(수) 09:50
나의 판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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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이 '나의 판타집'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승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넓은 공간이 주는 행복도 있지만, 결국 내 마음의 공간을 크게 해야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문득 깨닫는다"라며 "많은 걸 느끼게 해준 '나의 판타집'에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가족들과 아이언맨 하우스에서 함께한 일상이 담겨 있다.

이승윤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 출연해 로마의 집 체험을 했다. 그는 190평 규모의 도시적인 아이언맨 하우스에서 모션베드에 누워 밤새 영화를 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대저택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확인한 뒤 "내 판타집이지만 이 정도 규모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라며 "처음에는 마냥 좋았다가 살아봐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라고 아이언맨 하우스에서 살아본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승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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