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유미X최용준 제주 콘서트, 신효범·양수경 홀린 보이스 [종합] |
| 2020. 08.26(수)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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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 아름다운 제주도 여름밤, 새친구 유미, 최용준 등의 아름다운 노래 어우러진 이 분위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마음의 피서 그 자체였다. 가수 양수경, 신효범, 구본승 등도 홀린 이들의 보이스가 브라운관을 위로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 최성국, 최민용, 강문영, 조하나, 안혜경, 구본승, 강경헌, 김혜림, 김부용, 박선영, 브루노, 김선영, 가수 양수경, 신효범, 김도균, 새친구 노래 ‘마리아’ 가수 유미, 노래 ‘웨딩피치’ 가수 최용준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새 친구 가수 최용준, 유미 등을 새친구로 맞이한 멤버들은 따뜻한 인간미로 이들을 맞으며 어색해 하는 이들이 이곳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려를 서슴지 않았다. 식탁의 퀄리티가 중요했다. 강문영, 양수경, 김선영 등의 진두지휘 아래 흑돼지김치쌈, 흑돼지구이, 한치 등이 제주 밥상에 올랐다. 양수경은 가수 후배 유미를 살뜰하게 챙기며 직접 삼합 쌈을 싸주기도 했다. 그는 “맛있게 먹어주면 내 행복이다. 엄마 같은 마음”이라며 소탈한 성미를 과시했다. 이날 ‘마리아’ ‘별’ 등 다양한 영화, CF OST를 완성한 유미 노래가 화두에 올랐다. 최성국은 유미 ‘별’ 노래 같은 경우 늘 차에서 자주 듣는 노래라며 실제로 그 노래를 감상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수줍은 듯 다정한 유미는 “조금 있다가 불러드리겠다”라고 답했다. 박선영 역시 배우지만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편이었다. 가수 양수경, 신효범 등은 “박선영은 정말 노래를 열심히 부른다”라고 감탄했다. 흥 많은 박선영은 식사 자리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돋웠다. 제주 여름밤 해변가요제가 즉석에서 펼쳐졌다. 박선영과 많이 친해진 최용준은 박선영 노래를 열심히 경청하며 행복해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유미 노래 ‘별’ 등이었다. 여전히 청아하고 녹슬지 않은 보이스톤을 지닌 그는 제주 여름밤에 어울리는 초대 가수와도 같은 저력을 발휘했다. 급기야 최용준은 뮤지션답게 기타를 들고 등장해, ‘아마도 그건’ 등을 열창하며 여름밤의 정취를 더했다. ‘불타는 청춘’ 시청자들로서도 함께 제주도 피서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가수 최용준 나이 1968년생이며 가수 유미 나이 44세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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