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은상·원호·김남주·유아, 아이돌 ★ 솔로 데뷔 러시 [이슈&톡]
2020. 08.25(화) 16:30
김요한 이은상 원호 김남주 유아
김요한 이은상 원호 김남주 유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기존 그룹 활동을 활발히 하던 아이돌 멤버들의 솔로 데뷔 러시가 줄을 잇고 있다. 엑스원(X1) 출신 김요한과 이은상부터 몬스타엑스(MONSTA X) 출신 원호, 에이핑크(Apink) 김남주,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까지 각자 자신만의 색깔을 진하게 입힌 앨범을 들고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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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드디어 솔로 데뷔에 나선다. 김요한은 2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노 모어(No More)'를 발매한다.

'노 모어'는 고백하지 못하고 혼자만의 상상으로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청량하게 담아낸 곡이다.

특히 트렌디한 감성의 선두주자 자이언티(Zion.T))가 프로듀싱을 맡아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요한이 자이언티만의 트렌디한 음악 감성을 어떻게 소화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김요한은 이번 앨범에 작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가운데 김요한은 솔로 활동을 마치고,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 위아이(WEi)로 출격까지 계획돼 있다.

연이은 솔로와 그룹 활동을 펼칠 그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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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출신 이은상 역시 오는 31일, 자신의 첫 솔로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25일 공개한 이은상의 첫 싱글 앨범 '뷰티풀 스카(Beautiful Scar)'의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됐다.

특히 동명의 타이틀곡 '뷰티풀 스카'에는 같은 소속사 선배 아티스트 에이비식스(AB6IX) 박우진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개성 넘치는 트랙들이 이번 앨범에 담긴 것으로 알려져, 그의 첫 시작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했다. 이은상이 펼칠 아트스트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그가 펼칠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이처럼 김요한에 이어 이은상까지 엑스원 출신 멤버들이 연달아 솔로 출격에 나서며 가요계 이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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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도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데뷔 앨범 '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Love Synonym #1 : Right for M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원호의 솔로 데뷔에 대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 두 번째 포토로는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낸 것.

9월 4일 발표되는 데뷔 앨범 타이틀명 '러브 시노님(Love Synonym)'은 솔로 데뷔를 앞둔 원호의 또 다른 시작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사랑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다짐을 뜻하기도.

아울러 타이틀곡 '오픈 마인드(Open Mind)'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컴백을 기다려준 국내, 해외 팬들 모두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과연 원호가 몬스타엑스 때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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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엿하게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에이핑크의 김남주도 9월 7일, 첫 솔로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앞서 김남주는 24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싱글 앨범 '버드(Bird)'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고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파격적인 시각으로 클로즈업된 김남주의 뒷모습을 담은 티저 이미지는 확 달라질 김남주의 이유있는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버드'는 사랑하는 모든 것과 '꿈'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비상하겠다는 김남주의 자전적 메시지가 녹아 든 신보다. 앞서 대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과 협업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김남주의 이번 앨범은 현 K팝신을 대표하는 두 걸그룹 멤버가 합심해 선보이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핑크를 넘어 솔로로 변화에 나설 김남주가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어떤 매력들을 선사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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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의 유아도 월 7일 미니 앨범을 발표, 솔로로 전격 데뷔한다. 이는 오마이걸 멤버 중 첫 번째 솔로 출격이자, 데뷔 후 5년 만의 첫 솔로 앨범 발매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그동안 '불꽃놀이'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등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발매한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는 각종 음원차트 1위 뿐만 아니라 음악방송 8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유아는 음악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수의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순수하고 신비로운 비주얼과 함께 인형같은 비율로 화제를 모으며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받은 그다.

또한 유아는 지난해 Mnet '퀸덤'에서 퍼포먼스 유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까지 입증한 바. 무대 위에서 타고난 퍼포먼스 실력과 함께 감각적인 음색의 보컬 실력, 스타성까지 두루 갖추며 일찌감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온 유아, 이번 솔로 출격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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