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짧았던 '♥송창의' 오지영의 단독 휴가
2020. 08.25(화) 00:01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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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 송창의의 아내 오지영이 짧은 단독 휴가를 즐겼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창의, 오지영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오지영은 과거 캠핑을 떠났을 때 송창의에게 선물 받았던 '호텔 1박 숙박권'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오지영은 결혼 생활 5년 만에 첫 단독 휴가를 떠날 수 있었지만, 곧 위기가 찾아왔다. 딸 하율이가 엄마를 찾기 시작했던 것.

우여곡절 끝에 송창의는 하율이와 함께 병원을 다녀온 뒤 집으로 돌아왔지만, 하율이는 계속해 엄마를 찾았다. 하율이는 송창의에게 "엄마 어디 갔어?"라고 물었고, 송창의는 "엄마 감기 걸려서 잠깐 병원 갔다"고 답했다. 그러나 하율이의 애원을 바라볼 수만 없었던 송창의는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엄마의 얼굴을 확인한 하율이는 곧바로 눈물을 쏟기 시작했고, 오지영 역시 울먹였다. 오지영은 "하율이 많이 울면 데려와라"라고 말했고, 송창의는 "영상통화를 하면 안 됐었다"라며 후회했다.

결국 송창의는 하율이를 데리고 오지영이 있는 호텔로 돌아갔고, 오지영은 그제서야 걱정을 던 얼굴을 지었다. 오지영은 계속해 하율이의 품을 떠나지 못했고, "드라마는 어땠냐"라는 물음에도 "하율이 때문에 집중이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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