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범상치 않은 육수→면, 메밀국수 달인의 비결 |
| 2020. 08.24(월)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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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범상치 않은 메밀국수 집이 소개됐다. 24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메밀국수 달인의 남다른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여름철 음식의 대표주자인 메밀국수의 달인이 있다는 경기도 용인으로 향했다. 명성답게 식당엔 쉴 틈 없이 메밀국수 주문이 밀려들었다. 메밀국수의 맛을 본 손님들은 "달인분이 일본에서 메밀국수를 6년간 배워 오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풍미가 좋다"고 평했다. 손님의 평가처럼 달인이 메밀국수를 만드는 법은 평범하지 않았다. 달인은 바지락을 구워 단맛을 배가시킨 뒤, 여기에 대파의 줄기 부부와 고춧잎 물에 불린 건오징어를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이 모든 게 메밀국수를 위한 간장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달인은 무즙에 버무린 뱅어포를 배춧잎 사이사이에 넣고 푹 찌는 과정을 통해 육수를 만들어냈다. 달인의 집은 면 역시 특별했다. 달인은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면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첫 재료는 통메밀이었다. 달인은 먼저 통메밀을 4시간 정도 죽처럼 끓여 사용했고, 여기에 산마, 타타르 메밀가루를 넣어 1차 반죽을 완성했다. 더불어 달인은 메밀 반죽을 다시마 진액으로 반죽해 쫄깃함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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