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총각김치 하나로 전통시장 입맛 저격, '비결은?' |
| 2020. 08.24(월) 21:10 |
| ||||
![]() |
| 생활의 달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총각김치 하나로 전통시장의 입맛을 저격한 달인의 비결이 공개됐다. 24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총각김치의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손맛 하나로 전통시장을 점령한 서울 관악구의 총각김치 달인을 찾았다. 달인의 총각김치는 특유의 알싸한 맛을 잡은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었다. 총각김치의 맛을 본 임홍식 셰프는 "밥도둑이다. 눈 깜빡하는 사이에 밥 한 공기가 없어진다. 김치 하나면 끝이 난다"고 감탄했다. 총각김치의 쓴맛을 잡은 달인의 비결은 바로 솥 안에 있었다. 소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고. 먼저 달인은 소금에 찹쌀가루를 섞어 쓴맛을 잡은 뒤 한 번 끓여냈다. 달인은 여기에 잣과 흑마늘을 더해 은은한 단맛과 풍미를 더했다. 총각김치를 위한 양념도 범상치 않았다. 달인은 각종 야채와 함께 살짝 쪄낸 꽃게를 이용해 양념용 육수를 만들고 있었다. 양념장만의 냄새만으로도 임홍식 셰프는 "향이 너무 좋다"고 탄성을 내뱉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