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최성재에 "더 이상 다가오지 말아라"
2020. 08.24(월) 19:45
찬란한 내 인생
찬란한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최성재를 오해하기 시작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41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 고상아(진예솔), 장시경(최성재)의 삼각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장시경은 어제 이후로 자신을 다르게 대하는 박복희를 따로 불러냈다. 장시경은 먼저 "박복희 씨. 나한테 뭐 삐진 거 있냐. 어제 저녁 못 먹은 건 다음엔 약속 또 잡자"고 했지만, 박복희는 "서운한 거 없다. 저녁도 안 먹어도 된다"고 답했다.

이어 박복희는 "분위기는 왜 냉랭한 거냐"는 장시경의 말에 "저 본부장님 생각만큼 불쌍하지 않다. 그리고 본부장님께 착각하고 기대하고 그런 거 안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시경이 "어제 사무실 왔었어요? 고 전무랑 하는 말 들었냐"고 묻자 박복희는 "처음엔 실수였지만 두 번은 안 한다. 정신 바짝 차리게 해줘서 고맙다. 내가 좀 허술하게 산 면이 있다. 하지만 전 애들 엄마 박복희로서 점점 더 단단해질 거다. 그걸로 만족하니까 더 이상 다가오지 말아라. 그니까 사랑과 우정 사이, 그런 거 하자는 거에 대한 내 대답은 '아니요. 싫어요'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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