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 매달리는 진예솔에게 "심이영 정말로 좋아한다" |
| 2020. 08.24(월)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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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내 인생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가 매달리는 진예솔을 거부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41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 고상아(진예솔), 장시경(최성재)의 삼각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장시경은 자신을 부른 고상아에게 "왜 그러는데. 집에서 무슨 일 있었어? 말을 해 봐라"라고 했고, 고상아는 "뭘 모르는 척하냐. 유언장. 봤으면 알 거 아니냐. 나 친딸 아니라는 거"라고 고백해 장시경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고상아는 "나도 얼마 전에 알았다"면서 "그 사실을 알고 나 너무 힘들었다. 하루아침에 내던져진 기분이다. 나 어떡해야 하냐.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은 것도, 뒤바뀌고 싶었던 것도 아니지 않냐. 내가 잘못한 게 있냐. 난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아빠는 항상 날 밀어내기만 했다. 하루하루 불안하고 눈 뜨는 게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고상아는 "나한테 힘 좀 돼주면 안 되냐. 나 좀 잡아주면 안 되냐. 오빠 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 안다. 그게 누군지 짐작도 간다. 근데 내가 그 사람보다 오빠랑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내가 오빠한테도 도움 되고, 내가 오빠 더 좋아한다. 나 정말 오빠랑 잘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고상아는 "오빠 불쌍한 사람한테 연민 잘 느끼잖아. 나도 좀 좋아해 주면 안되냐"며 장시경에게 안겼지만, 장시경은 "넌 불쌍한 것만으로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착각하는 거 아니고, 내가 그 사람 정말로 좋아한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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