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각방은 우릴 보고 웃지' 매물, 의뢰인 心 사로잡은 '파격 가격' [TV온에어]
2020. 08.24(월) 06:30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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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매물이 소개됐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각방은 우릴 보고 웃지' 매물이 최종 선택됐다.

이날 방송에는 어머니와 세 딸이 같이 살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희망 지역으로는 세 자매의 직장이 있는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광주와 남양주로 원했고, 단독 주택 혹은 타운하우스 형태를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5억 5000만 원까지 가능했다.

이에 복팀과 덕팀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매물들을 소개했고, 각각 '써니하우스'와 '각방은 우릴 보고 웃지' 매물을 최종 선택했다. '써니하우스'는 덕팀의 매물에 비해 방 갯수가 적다는 단점은 있지만, 각 방마다 드레스룸을 갖고 있다는 점과 보안이 철저하다는 점, 그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테라스를 보유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의뢰인은 최종 선택으로 '각방은 우릴 보고 웃지'를 선택해 복팀을 좌절케 했다. 의뢰인은 "방이 일단 4개라서 좋았다. 거기다 1층에 방에 있는 점을 엄마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하셨다. 가격도 여유로워 남은 예산으로 충분히 우리가 원하는 데로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덕팀의 '각방의 우릴 보고 웃지'는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매물로, 어머니와 세 딸이 사용할 수 있는 방이 4개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여기에 깔끔한 디테일, 다양한 옵션, 그리고 무려 5.4m의 층고가 감탄을 자아냈다. 방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는 점과 층마다 화장실이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였다.

특히나 의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가격이었다. 붐은 매물의 가격이 의뢰인이 요청한 금액보다 무려 2억 원을 세이브한 3억 50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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